대전광역시장상
나의 호기심으로 그리는 미래의 우리집
대전성룡초등학교
[초등부] **
작품내용
처음 생각한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은 도시의 위에서 20미터나 공중에 떠 있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집이었다.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우주도 갈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집은 지구와 우주를 마음대로 옮겨 다닐 수 있는 그런 집이다.미래의 집은 ai 프로그램처럼 엄청 똑똑하다. 우리 집에는 내가 앉은 자세가 편하도록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꾸는 소파. 그날의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스마트 한 조명과 벽지. 인공지능이 맛있는 레시피를 안내하고 로봇이 요리를 도와주는 주방. 밤새 자는 동안 가족의 건강을 자동으로 체크해 주는 건강 관리 기능이 들어있는 침대. 자동 샤워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욕실이 있다.그날 그날 날씨를 체크하는 것처럼 벽면에 있는 대형 스크린으로 우주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자동으로 되는 편리한 생활과 매일 변하는 멋진 우주에서의 생활이지만, 지구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밭 수목원을 갈 수가
없으니 집에 지구의 숲 같은 정원을 꾸며 놓을 것이다. 정원의 풀, 꽃, 그리고 나무는 태양도 물도 없지만 발전한 기술로 지구에서처럼 울창하고 푸르게 자란다.내가 좋아하는 지구의 자연을 우주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집이 우리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