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닥터를 너무 가고싶어서 신청을 해서 8월13일에 추첨이 되었지만 프로그램 하나를 가지고 그곳에 찾아 가기에는 너무 시간대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의견을 올립니다.

올해로 이 행사가 끝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더욱더 의견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는 분들을 분명 충청도 분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당첨이 된 사람들이 하나의 프로그램 2시간여를 위해 먼곳에서 오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한사람이 당선이 된다면 한사람이 하루는 경험할수 있게 해주셔야지 이렇게 뽑아 주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와서 경험을 하고자 해서 이렇게 뽑아 주셨다면 정말 어리석을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다음해 부터는 어떤사람이 뽑히든 한사람이 충분히 혜택을 누리고 갈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