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몇달전부터 오픈되기 기다렸다가 설레는 맘으로 응모를  했는데  모두 탈락이라니 운이 안좋아도 이렇게 안좋을 수가 있나요? 아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기다리고 설레인 순간이 지나가면서 언짢은 기분을 억누를수 없습니다. 만사 제쳐두고 참여하려고 20군데 이상 넣었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아예 전국적 홍보를 하지 말던지 아님  대기자를 제한하여 받던지 하셔서  현실성 있는 체험이 되도록 하셔야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는 행사인데

이렇게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